Azraellilith
나이트 페인터는 사실상 예술에 의지해 살아온 한 청년이 엉뚱한 사람과 사랑에 빠져 결국 술주정뱅이로 전락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두 남자 사이의 음란한 그림, 두 남자 사이의 에로틱한 예술로 인해 난잡한 사람으로 낙인찍힌 것 같다. 이 이야기는 승호가 어떤 화가(이 경우에는 나겸)의 작품을 열성적으로 좋아해서 그를 찾게 되고 그에게 그의 성적 행위와 관계 전…
Este manwha me encanta uno de mis favoritos los dibujos y las historias son bonit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