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 esta historia, fue uno de mis primeros mangas BL que leí, la verdad amo tanto que lo eh leído muchísimas veces, lloro cada vez que leo la parte mal pero amo el final ❤️ la verdad es una joya ❤️
나이트 페인터는 사실상 예술에 의지해 살아온 한 청년이 엉뚱한 사람과 사랑에 빠져 결국 술주정뱅이로 전락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두 남자 사이의 음란한 그림, 두 남자 사이의 에로틱한 예술로 인해 난잡한 사람으로 낙인찍힌 것 같다. 이 이야기는 승호가 어떤 화가(이 경우에는 나겸)의 작품을 열성적으로 좋아해서 그를 찾게 되고 그에게 그의 성적 행위와 관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