歩かない足...♡
한국팬입니다.
걷않다가 이렇게 일본에도 알게되어서 행복합니다!
민혁이와 태승이,그리고 수영이 너희들 성공했구나..!(눈물을 닦으며)
걷않다는 단순하게 그냥 느와르벨툰이 아닙니다.
그들의 성장과 아픔을 통해 결국은 서로를 지탱해주는 튼튼한 다리가
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서로의 튼튼한 다리가 되어 앞으로 나아가는 태승과 수영의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꼭 일본벨툰을 사랑하시는 분들도 걷않다를 통해 힐링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